5月 9日,火
하 루 l

 

 

앨범아트 리디자인만 조금씩 하다가 처음으로 포스터 리디자인에 도전했다.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영화 <나우 이즈 굿> !

 

 

 

 

포스터크기 다 무시해버리고 스틸컷 크기로 맞춰버렸던

아래도 뭐라 적을지 몰라서 '감독, 주연배우, 개봉일' 이렇게 3개 적고 끝

 

다 만들고 보니까 영화에 비해 너무 따뜻하게 보정한건가 생각이 들었다

포스터 만들기 넘넘 ㅇㅓㄹㅕㅇㅜㅓ

 

 

 

 

/

 

 

 

관심 갖게 된 '디자인 스튜디오' 2군데의 작품을 계속 보다 보니까 나도 함께 하고 싶어서

내년에 시각디자인과를 복수전공 할까 생각중이다

과제폭풍일것과 우리과 건물과 너무 멀리 있는점을 고려하면 포기하는게 빠르지만

아직 내년까지 시간이 많이 남아 있으니까 더 고민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