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月 28日,日
하 루 l

 

1.

 

교회 엘림쉼터가 생겼다

점심과 오후는 그곳에서 !

 

 

 

 

 

2.

기준

 

너보다, 너때는, 너만큼

너는 나를

 

 

 

 

 

3.

 

'타샤 튜더'의  삶의 방식이 너무 부러웠다.

그분의 모든 것을 내가 알지는 못하지만 소소한행복을 배우는 느낌 ¿

 

결국 장바구니에 <즐거운 나의 집>을 넣어버렸다

오베와 함께 구매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