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회 엘림쉼터가 생겼다
점심과 오후는 그곳에서 !
2.
기준
너보다, 너때는, 너만큼
너는 나를
3.
'타샤 튜더'의 삶의 방식이 너무 부러웠다.
그분의 모든 것을 내가 알지는 못하지만 소소한행복을 배우는 느낌 ¿
결국 장바구니에 <즐거운 나의 집>을 넣어버렸다
오베와 함께 구매해야지